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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20개 지구 입주자 모집…9월 5일부터 접수

주변 시세 대비 20~40% 저렴…청년・신혼부부 전국 전 지역 청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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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8/08/30 [09:04]

▲ 1400여호로 가장 많은 입주자를 모집하는 송파 가락 시영지구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서울 송파(가락시영), 화성 동탄 등 20개 지구에서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 7,818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 3만 5천호 중 전국 20곳 7,818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30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가락 시영(1,401호), 개포 주공(112호) 등 서울지역 및 시흥, 성남, 화성 등 수도권 16곳(6,251호)과 광주, 아산, 완주 등 비수도권 4곳(1,567호)이다.

 

만 19~39세의 청년,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 가능하다.

 
또한 올해 3월부터는 순위제를 신설해 청약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지역)의 경우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 양평·가평·파주·성남 외 지역)의 경우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경기도시공사(양평·가평·파주·성남)의 경우 9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8천여 호 모집에 이어 12월에 3천 호 이상의 행복주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일자리 연계형 주택, 노후 공공청사와 복합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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