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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지하철 2·5호선 LTE-R 사업 수주

304억원 규모 … 무선통신 수요 대응 · 열차안전 운행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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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8/08/24 [14:05]

▲     ©매일건설신문

LG유플러스는 304억원 규모의 서울 지하철 2호선, 5호선 LTE-R(철도통합무선통신망)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LG유플러스는 늘어나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무선통신 수요에 대응하고, 열차안전 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TE-R이 구축되면 승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며 지하철 사고 발생 시에도 빠르게 현장 파악 및 대응이 가능하다.             

LTE-R은 빠르게 이동하는 열차 운행환경에서 기관사, 역무원, 관제센터 간 음성·영상통화, 데이터전송 및 철도 긴급 통화 등 철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LTE 기반 철도 유·무선 통신이다.

 

LTE-R 구축은 2호선 2019년 7월, 5호선은 2018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 재난안전무선통신망(PS-LTE)과의 완벽한 연계를 위한 연동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범위는 2호선의 경우 60.2km 구간에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성이다. 5호선은 하남선을 제외한 본선 52.3km,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성이 사업범위로 휴대용 단말기 300대가 포함됐다. 

 

LTE-R 구축은 2호선 2019년 7월, 5호선은 2018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재난안전무선통신망(PS-LTE)과의 완벽한 연계를 위한 연동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공준일 기업부문장은 "이번 수주는 그동안 축적된 통신 인프라 구축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철도공사의 경부선을 비롯한 LTE-R 사업 확대는 물론 재난안전무선통신망 구축 사업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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