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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달아전망대’ 등 남해안 경관 명소 20곳 선정

해안 경관 명소 배경 촬영 사진 공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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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8/07/25 [09:46]

▲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 현황도(지도)     © 매일건설신문


올 여름 휴가는 수려한 해양경관과 풍부한 지역 특화자원을 갖추고 있는 남해안으로 떠나는 것은 어떤가?

 

국토교통부는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 7개 시․군 해안도로를 따라 바다 및 해안경관이 우수한 조망점을 골라 올 휴가철에 가 볼만한 곳으로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국토부는 남해안을 국제적인 해양·생태 관광 거점이자 서울· 제주·부산에 이은 국내 제4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남해안 발전거점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했으며, 최우선 실행과제로 ‘남해안 오션뷰 명소화’를 선정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이번 ‘오션뷰 명소 20선’ 선정·발표는 남해안 해안 경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오션뷰 명소 20선’에는 고흥군 5곳, 여수시 3곳, 순천시 1곳, 광양시 1곳, 남해군 4곳, 통영시 3곳, 거제시 3곳이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방문객 편의시설,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도 함께 고려했고, 지자체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현지답사와 평가를 거쳤다.

 

또한, 국토부는 국민들이 남해안 오션뷰 명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션뷰 명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웹 페이지를 제작해 국토부와 경남․전남 및 8개 시․군 홈페이지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책자도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오션뷰 명소 20선’은 휴가철을 맞아 남해안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축제 및 주변 관광명소와 연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토부 ’남해안 오션뷰 명품 20선‘ 사진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공모전은 사회 관계망(인스타그램)에 해안경관 명소 20개 전망대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의 사진을 게재하면 게재된 작품을 심사해 포상할 계획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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