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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부서간 칸막이 없앤다

2017년 스마트 업무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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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주 기자
기사입력 2017/02/08 [15:59]

▲ 사진은 정부세종청사 3동 4층 사무실로, 개인 간 칸막이와 자리배치에 직급 구분을 없앤게 특징이다.    


행정자치부가 일하는 방식의 성공적인 정착과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반영한 '2017년 스마트 업무혁신'을 추진한다.

 

행자부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 업무혁신은 작년에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효과적인 과제들을 정례화하고, 4차 산업혁명 등에 대비하기 위해 4개 분야로 나눠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혜안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구현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수요자 등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정례화 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스마트하게 바꾼다.

 

스스로 행자부의 주인되기 캠페인을 통해 자긍심을 끌어올리고, '찾아가는 칭찬배달通'도 칭찬릴레이 방식을 접목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또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창의를 바탕으로 스스로 일하는 사무공간인 스마트오피스도 확대한다. 정부서울청사 11층 12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간·부서내 칸막이를 없애고 공동회의,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는 스마트오피스로 조성할 예정이다.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일(개인별 월 1회)을 지정·이용토록 장려하고, 출산과 육아지원 제도(모성보호시간제, 육아시간제) 이용도 권장한다.

 

임신초기와 출산 직전에 하루 2시간의 범위에서 모성보호시간을 받고 12개월 미만 자녀를 둔 경우 하루에 1시간씩 육아에 사용토록 한다.

 

마지막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부내 업무리더의 특성을 파악해 직원 보고역량 강화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심보균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행자부 스마트 업무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환경에 맞는 미래지향적 업무역량을 갖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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